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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퇴실시의 태도

■ 취업면접 자소서/ └ 면접 정복하기

by ★라쿤★ 2012. 10. 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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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퇴실시의 태도

"회사 문을 나갈 때까지 면접은 끝나지 않는다"

 

면접실 내에서 면접이 끝나고 일어서서 나가기 전까지 면접은 진행중입니다. 따라서 면접 퇴실시의 태도들도 공부하고 몸에 익혀야 합니다.

 

 

 

 

먼저 면접이 끝나고 일어설 때에는 공손히 조용하게 일어납니다. 벌떡 일어나 이제 다 끝났으니 됐겠지하며 방정맞은 뒷모습을 보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냥 퇴실하지 말고 면접관에게 반드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나가도록 합니다.

 

 

 

 

면접이 끝나면 문은 쾅 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닫고 나옵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의하면 면접시 회사의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모든 행동과 말이 평가가 된다는 마으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면접관에게 본인의 입사의지와 열정을 끝까지 잘 표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면접이 끝났다고 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회사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회사 건물에 들어설 때부터 그 안의 모든 직원들에 의해 주시되며 면접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이곳의 모두가 나를 평가하고 있다 생각하고 의심을 사거나 눈에 띌만한 행동은 삼갑니다.

 

 

 

 

 

면접이 끝난 다른 면접자와 수다를 떨며 면접관이나 면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가하고 큰소리로 떠드는 것도 누군가에 의해 목격되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으니 건물을 나오는 순간까지 긴장이 풀어진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면접실을 나가는 그 순간까지가 모두 면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어서는 모습, 나가는 모습 등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면접관들에게 주시되고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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